대전흥신소는 잊어 버려 :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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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16일 의뢰인에게 돈을 받고 방송인·일반인 등 특정인물의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넘겨 ‘대중아이디어보호법 위반교사’ 혐의로 기소된 흥신소 운영자 유00씨(48)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. 이 판사는 이에 더해 40기한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300만 원을 명령했다. 경찰 조사 결과 박00씨는 5명으로부터 타인의 위치정보 수집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