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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5명(서울시 집계기준. 퇴원 후 확진자 함유)으로 늘어났다. 이 중 병자는 94명, 종사자 32명, 보호자 22명, 간병인 23명, 가족 5명이다. 이 병원은 집단감염 생성 바로 이후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300명을 대상으로 선제진단들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, 방역 강화 방안으로 보호자·간병인 주 4회 PCR 검사, 입원환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4일차에 PCR 검사 등을 마련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