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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대한민국 변호사와 미국 변호사의 차이에 대해서는 "대한민국보다 연봉이 높지 않을까 싶다. 나는 높았던 거 같다. 나는 대형 로펌에 다녔는데 초봉이 12만 달러(한화 약 3억 5,302만 원)였다. 근데 세금의 반을 떼갔다. 약간 줬다 뺏기는 느낌이 들긴 하다. 미국 연방, 샌프란시스코시, 캘리포니아주, 등 다체로운 곳에서 세금이 떼진다"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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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로스쿨을 다니는 것이 금전적으로 부담되나 미국로스쿨을 꼭 경험 해보고 싶은 경우, 특이하게, 미국변호사가 되고도 미국에 가기보다는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싶은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다. 졸업 후 8대 로펌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고, 가수 타블로 누나로 유명한 이선주 변호사처럼 미국 연방식원 공무원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, 사내변으로 근무하는 때가 최대로 다수인 것 같다.
특이하게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‘힐링의 시간이자 소확행’이라고 한다. 자신이 아는 부분을 정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트위치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송할 수 있는 매체이기 덕분에 나름 희열이 있다고 말된다. 특출나게 5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마치 ‘일타강사’처럼 문제를 해결해주기 덕분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는 것. 구독자들은 대부분 한국의 변호사들,
틱톡의 주요 성공 요인은 유저가 손간단하게 비디오를 유발하고, 편집하며,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있을 것이다. 유저들은 여러 필터, 배경 음악, 특수 효능을 활용하여 개성 뿜어내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이렇게 도구들은 특출나게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며, 틱톡을 따라서 새로운 형태의 자기 표현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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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만약 한국인이 미국에서 업체와의 협상, 혹은 법률과 연관된 다체로운 서류를 의뢰했을 때 대형 로펌을 제외하고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곳은 <이안미국법률 사무소>가 유일하다. 그 이유는 이영선 대표변호사는 지난 70년 동안 제너럴밀스, 에이비 인베브, 프레제니우스 메디칼 관리 등 미국, 독일의 대업체에서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소송을 본인이 케어하고 글로벌